현대건설기계가 북미·신흥 시장 호조에 힘입어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대건설기계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4.07%) 상승한 3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7.1% 증가한 87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70.3% 증가했다.
현대건설기계 측은 "판매가 인상과 대형장비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성 향상 덕분에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며 "특히 중국 시장 위축에도 북미 및 신흥 시장을 적극 공략한 점도 호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