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에서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가 열린다.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은 오는 29일 '국립부산과학관 RC·드론체험장 개장식' 및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RC·드론 체험장 개장식'은 국립부산과학관 야외 RC·드론체험장에서 10시부터 진행되며 관람객 및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드론 퍼포먼스, 성인 드론축구 시범경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유관기관 협력 증대 및 드론 사업 콘텐츠 발굴을 위해 (사)대한드론축구협회와 MOU를 체결한다.
이날 개장식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e-스포츠인 드론축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소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립부산과학관장배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는 국립부산과학관 과학교육캠프관 강당에서 대한드론축구협회 유소년 드론축구 규정에 의거한 경기로 진행되며 예선과 결선을 통해 우승팀을 정하게 된다.
1위팀에게는 국립부산과학관장상과 100만원 상당 상품 및 트로피, 2위팀에게는 국립부산과학관장상과 50만원 상당 상품 및 트로피, 공동3위(2팀)에게는 국립부산과학관장상과 30만원 상당 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관람객 대상 드론 체험'은 야외 RC·드론체험장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총 3회(13시, 14시, 15시) 회차별 50분간 운영된다. 사전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드론 체험은 관람객들이 유소년 드론을 이용하여 조종방법 및 드론축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드론 체험과 드론축구대회 관람을 모두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있을 예정이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RC·드론체험장 개장을 일반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RC·드론 콘텐츠 발굴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