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아이돌 기획사인 '쟈니스 사무소'를 탈퇴한 아이돌 멤버가 창업주의 음란 행위를 폭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FocuSON'(호카손)에는 '일본 대형기획사 아이돌 탈퇴한 멤버의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쟈니스 주니어를 탈퇴한 그룹 '세븐맨 사무라이' 출신 마에다 코키의 인터뷰 영상이 담겼다. 쟈니스 주니어는 정식 데뷔하기 전 연습생으로 활동하는 단계다.
마에다 코기는 창업주 쟈니 키타가와에 대한 성추행 혐의를 묻는 질문에 "쟈니 기타가와는 동성애자였다"고 답했다. 그는 "쟈니스 주니어의 몇몇 멤버들은 쟈니 키타가와와 관계를 가지면 데뷔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원하는 아이들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들이 성추행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쟈니스 주니어들과 쟈니 키티가와 사이에 관계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쟈니 키티가와는 지난 2019년 해리성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