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공동 18BL에 지하 2층~지상 16층 13개동, 전용 74~84㎡ 총 9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사업주체는 부산도시공사이며 대우건설이 설계와 시공, 책임준공과 분양을 맡는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8일 당첨자 발표한다.

전체 가구 중 85%에 해당하는 824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나오고 나머지 15%인 148가구는 일반분양된다. 대부분 물량이 특별공급으로 나오는 만큼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제외한 특별공급 공통 조건은 무주택세대원 전원을 기준으로 자산 요건과 신청자 거주지역이 있다. 부동산 2억1550만원 이하, 자동차 3557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남 거주자에 한해 청약이 가능하다. 일반공급에선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납입인정횟수가 6회 이상 충족 시 1순위 자격 조건을 갖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가 부산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최근 인구 유입까지 늘면서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등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입지 ▲가격 ▲상품성 ▲브랜드까지 골고루 갖춰 하루에만 수 백통의 전화 문의가 오는 등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