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날씨와 반대로 가을야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플레이오프 1차전을 보기 위해 관중들이 가득 들어찬 모습. /사진=뉴스1

가을야구 흥행이 이어져 27일 열리는 플레이오프(PO) 3차전에도 만원 관중이 운집한다.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의 티켓 1만630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시즌 포스트시즌 경기 매진은 이날로 4번째다.


지난 13일에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과 지난 24일·25일 진행된 PO 1·2차전이 매진된 바 있다. 다만 준PO는 한 경기도 매진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 3차전 매진으로 이번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3만6983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