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시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31분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10.12%) 상승한 1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3분기 순이익이 78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8.1%,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수익은 4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0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91% 늘었다.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0.61% 증가한 2025억원, 영업수익은 48.33% 늘어난 1조1211억원, 영업이익은 30.44% 증가한 2674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00만 고객 기반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주택담보대출 상품 확대와 카카오뱅크 미니, 개인사업자 뱅킹 등 플랫폼 사업 강화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