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시장에 진입하는 이유는 돈을 벌겠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는 늦은 진입과 탈출로 손실을 키운다. 분명 투자를 할 땐 확신이 있었는데, 시장이 약간의 변동 조짐만 보여도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책 '부자가 꿈이지만 돈 공부는 처음입니다'에서는 초보 투자자일수록 흔들리지 않은 원칙과 인내심이 있어야 '돈의 시그널'을 읽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초 경제 지식이라고 재차 이야기한다. 또한 투자는 결국 화폐 현상을 이해하는 일이며, 특히 환율은 한국 경제를 이해하는 필수 개념이라며 '금리', '정부 정책', '자산시장 주기' 등 세 가지를 주요하게 살펴봐야 할 주요 시그널로 꼽는다.

이어서 눈앞의 시장 상황뿐만 아니라 각각 선택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어떤 기회와 위협이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어디까지 모험을 감행하고, 어디까지 손실을 감당할 수 있을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볼 것을 주문한다.


부자가 꿈이지만 돈 공부는 처음입니다 / 윤석천 지음 / 갈매나무 펴냄 /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