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2022년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법령 및 비상 대응매뉴얼 골든벨 2종목의 평가로 진행된 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 2위, 개인 경연인 재난골든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권경희 영주시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재난대비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더욱 높여 나가 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법령 및 비상 대응매뉴얼 골든벨 2종목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