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왼쪽)이 하인성 경북TP원장(오른쪽)과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구미시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네트워크 구축, 사업·홍보 교류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앞서 구미시는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시 제조 현장의 진단·컨설팅, 맞춤형 공정 구현, 행·재정적 부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급변하는 제조산업의 흐름속에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은 필수 사항"이라며 "이날 협약이 기업 스스로 변화하는 초석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산업 정책 발굴 및 추진에서 경북TP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10억 원 규모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사업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