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전경련회관 에메랄드홀에서 진행된 대토론회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안정·복지를 위한 주택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HUG는 지난 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주택학회,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공동으로 '주거안정과 주거복지를 위한 주택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HUG와 학계 전문가들이 주거약자 보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병훈 HUG 사장 대행과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각 학회 연구자와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월세제도 개선방안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리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HUG 전세금반환보증사고 특성 분석, 전·월세 시장 구조변화와 임대차 제도 개선방향 등 주택임대차시장에 대한 내용과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한 리츠의 임대주택 공급효과, 주택공급 수단으로서 리츠 활용의 적절성과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병훈 HUG 사장대행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서 학계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게 돼 기쁘다"며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