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로 알려졌다.
4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OSEN을 통해 "김새론이 생활이 어려워져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게 맞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 5월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학동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변압기와 가로수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파손되며 주변 건물 4채, 신호등, 가로등 등 약 50곳에 달하는 곳의 전기가 끊어지기도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새론은 사고 후 피해를 입은 건물과 상가 30여 곳을 찾아가 사과하고 아직 합의를 보지 못한 1곳을 제외, 대부분의 보상을 마쳤다.
김새론 측은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다.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한 유튜버는 김새론이 현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유튜버는 "김새론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제보를 받아 지인에게 근황을 물어보니 직접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활동 과정에서 모은 돈은 사고 처리로 인한 합의금, 보상금으로 다 썼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