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의 먹성에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 전북 진안군 북부 마이산 일원에서 홍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가수 장윤정이 히트곡 '사랑아'를 부르는 모습. /사진=뉴스1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이의 깍두기 사랑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미국 아빠 올리버의 육아 일상이 그려졌다. 210만 구독자를 둔 크리에이터 미국 아빠 올리버의 18개월 딸 체리가 김치를 야무지게 먹는 귀요미 한식 먹방 요정 면모로 장윤정과 아빠들은 물론 '물 건너온 아빠들'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했다. 체리는 생에 처음으로 엄마의 나라인 한국을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올리버의 18개월 딸 체리는 아빠가 준비한 음식과 김치를 곁들여 폭풍 한식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올리버는 "11개월부터 씻은 김치를 먹기 시작했는데 엄청나게 좋아했다. 김치가 항상 있다. 김치가 한 통만 있으면 불안해진다. 바로 2통 사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이를 본 장윤정은 "우리 하영이도 유치원에 다니는데 맨날 알림장에 '깍두기를 5번 리필했습니다' 이렇게 적혀서 온다"며 "식비를 더 내야 하나 싶다"고 공감해 폭소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