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창케미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초정밀 산업용 화학소재 전문 영창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10시2분 기준 영창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5.62%)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창케미칼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2억1000만원, 영업이익 14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6000만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9.5%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5.2%, 196.2% 큰 폭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영창케미칼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PHOTO 소재 부문에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기록한 것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PHOTO 소재 부분의 기존 제품 성능 개선으로 매출이 약진한 것과 더불어 신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매출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PHOTO 소재는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