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원 장관은 "부동산 거래 정상화 위한 규제지역 관련 서울 및 서울과 연접한 과천, 성남, 하남, 광명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해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부동산시장 현안 대응 방안, 규제지역 추가 해제 방안,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