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 건설이 15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47분 KH 건설은 전일 대비 108원(30%) 오른 468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KH 건설은 종속회사인 케이에이치미디어에 대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을 채권자로 123억86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하며 우려가 커졌다.


KH 건설은 강원도의 레고랜드 사업 채무 불이행 선언으로 유동성 위기가 제기됐으나 최근 잇따른 사업으로 우려가 해소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재건주들이 강세를 보이자 KH 건설도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KH 건설은 PF 공법 최초로 베트남 공인기술 기준인 TCCS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에는 비교량 업체로는 14년 만에 처음으로 건설 신기술 활용실적 1위에 등극했다. 토질·기초공사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토부의 건설 신기술과 베트남의 TCCS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