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속 시원히 답을 해 관심이 쏠린다.
15일 제작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오는 16일 저녁 8시 네이버 나우.(NOW.)에서 방송하는 토크쇼 '걍나와'에 에일리가 23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예고편에서 에일리는 대표곡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MC 강호동은 에일리를 '전남친 퇴치송 전문가'라고 소개했고, 에일리는 자신의 별명에 자부심을 드러내며 히트곡 '보여줄게', '손대지 마' 등을 나열했다.
지식 in 질문 시간에 '에일리 연애 상담소'가 오픈됐다. 에일리는 '사귀었을 때 선물해준 향수 뿌리고 여친 만나는 전 남친에게 내가 사준 향수 뿌리지 말아 달라고 하는 거 찌질하냐'는 질문에 곧바로 "네"라고 답했다.
또 '남친이 자기는 엄청 마른 여자가 좋다고 30㎏까지 빼라고 한다'는 질문을 읽고 "가스라이팅이다. 적당히 해라. 이놈아"라며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이후 에일리는 '에일리 싸가지 없다는데 사실인가요?'라는 질문에 박장대소했고, 이후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