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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채무조정 프로그램 '새출발기금'을 통해 1조5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채무조정 신청이 접수됐다.

1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지난 10월4일 정식 출범한 '새출발기금'에 이달 11일 오후 6시 기준 1만379명이 채무조정을 신청했다. 채무액은 1조5586억원 규모다.


이 기간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는 98만6260명, 콜센터를 통한 상담은 10만1299건에 달했다.

신청을 완료한 자는 1820명으로, 채무액은 1146억원이다. 신청 중인 인원은 8559명, 채무액은 1조4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청자의 평균 채무액은 1억5000만원으로 3억5000만원 이하의 채무가 91%를 차지했다. 이외 10~15억원의 채무는 38명으로 전체의 0.4% 수준에 그쳤다.
표=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