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에듀가 11월17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이투스에듀는 이번 국어 영역은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고, 언어와 매체 선택자의 시간 관리가 체감 난이도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복합 지문 성격을 띠고 있는 독서 영역 '기초 대사량' 과학 지문을 변별력의 핵심으로 꼽았다.
기초 대사량 관련 지문은 단순 과학 지문이 아니라 사회 과학 영역인 통계 분석의 ''최소 제곱법' 내용 결합되어 복합 지문의 성격을 가져 독해에 어려움 겪는 학생들이 있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문학에서서 EBS 교재와 연계된 작품은 고전 소설 '최척전', 고전 시가 '도산십이곡', 현대시 '음지의 꽃'으로 EBS 연계 출제 기조를 지켰으며, EBS 교재와 연계되지 않은 작품도 크게 읽어 내기 어렵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학의 난도는 그리 높지 않았던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