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북지역 수험생들의 전체 결시율은 11.43%이며, 전년(11.52%)보다 0.9%p 떨어졌다.

18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은 4교시 12.06%의 결시율을 기록해 전년(12.78%)보다 0.72%p 떨어졌다.


3교시 영어 영역은 전체 지원자 1만 9677명 가운데 1만 7438명이 응시해 결시율 11.38%를 기록, 전년(11.74%)보다 0.36%p 떨어졌다.

2교시 수학 영역은 전체 지원자 1만 9051명 중 1만 7013명이 응시해 결시율 10.70%를 기록, 전년(10.65%)보다 0.5%p 높았다.

1교시 국어 영역은 전체 지원자 1만 9789명 중 1만 7619명이 응시해 결시율 10.93%를 기록, 전년(10.91%)보다 0.2%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수능에서 경북지역 수험생 5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되거나 응시 규정을 위반해 성적이 무효처리됐다.

수험생 3명이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 답안을 작성하다 적발됐고, 2명은 반입과 소지가 금지된 물품을 갖고 있다가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