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오는 12월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이 22일 자본확충을 위한 정관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6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관 개정은 내년부터 도입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등에 대응하기 위해 태광그룹으로부터 전환주식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을 받기 위한 것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1일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 행사를 연기한 후,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 등을 위해 지난 9일 조기상환권 행사를 결정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다가오는 신지급여력제도에 대비하고, 자본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