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논란으로 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한 김가람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이 떠들썩하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가람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김가람이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 마스크를 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가람의 그룹 탈퇴 직후 일각에서는 "김가람이 교내에서 언어폭력·따돌림 등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현재 그는 일반적인 학생들처럼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김가람의 근황이 전해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누리꾼의 비판이 다수 등장했다. 이들은 "학교 폭력 가해자를 왜 보고 싶어 하냐" "잘못된 행동을 했음에도 감싸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문제다" "몇 년 활동한 것도 아니고 1개월도 활동하지 못한 채 탈퇴했는데 왜이리 그리워하냐" 등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앞서 김가람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과거 학폭위 결과 징계 5호 처분받았다는 증거가 드러나면서 데뷔와 동시에 공식활동에서 제외됐다. 이후 지난 7월20일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