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플러스

바이오플러스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 초반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55분 기준 바이오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40원(14.31%) 오른 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날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 기준가는 7270원이다.

앞서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9일 이사회를 통해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보통주 4344만8148주와 상환전환우선주 207만2535주를 신규 발행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4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6일이다. 바이오플러스의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의 1517만3561주에서 증자 후 6069만4244주로 늘어난다.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에는 기업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주가가 저렴해진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가 발생해 주가가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