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지상파 시청률 합산이 40%대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24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선 양팀 선수. /사진=뉴스1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한국 첫 경기였던 한국 대 우루과이전 생중계 시청률이 지상파 3사를 통합해 총 41.7%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 예선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 생중계는 전국 기준 평균 KBS2 7.7%, SBS 15.8%, MBC 18.2%를 기록했다. 총합 41.7%다. 4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이 국민 절반 비율에 가까운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들였다.


MBC는 이날 김성주가 캐스터로 나선 가운데 안정환과 서형욱이 해설을 맡았다. SBS는 박지성, 이승우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KBS2는 구자철, 한준희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로 구성됐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겨 무득점 무승부로 끝냈다. 경기 끝에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는 28일 밤 10시에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