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은 도 주관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보성군은 지난해 대상, 2020년 장려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이다.
보성군은 ▲축산정책분야-녹색축산육성기금 지원농가 인증(100%)·축산 ICT 사업실적(90%) ▲동물복지분야-녹색축산농장 지정 목표달성(100%)·유기동물 보호 관리 우수 ▲축산경영분야-조사료 재배 및 사업비(70%) 조기 집행·축산물 이력제 단속(6회) 등 우수▲축산자원분야-깨끗한농장지정 신청 목표 달성(100%)·학생 승마체험 우수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전라남도 역점시책인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축산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창의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축산시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축산시책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