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막내' 이강인이 날카로운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했으나 가나전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한국은 지난 28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에 2골을 먼저 내줬다. 이강인은 후반 12분 권창훈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투입 후 1분 만에 측면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조규성이 머리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어시스트를 작성했다. 분위기를 탄 한국은 조규성이 동점골까지 넣었다. 그러나 상대에 골을 내줬고 결국 2-3으로 졌다.
경기 후 이강인은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축구는 결국 결과로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아직 조별리그 1경기가 남았으니 더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