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 등이 주관하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관내 40대, 50대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증상 완화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한방 갱년기 클리닉을 SNS를 활용한 비대면과 대면 혼합방식으로 운영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문경시 보건소는 영유아 대상 한의약 건강 교실, 청소년 한의약 건강 교실, 한방기공 체조교실, 드림스타트 동병하치, 백세시대 한의약 건강 교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수혜 대상을 더욱 다양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 또는 소규모 방식으로 전환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주민의 수요에 맞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