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테오닉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후 1시44분 기준 오스테오닉은 전 거래일 대비 85원(3.43%) 오른 2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3분기 연결 매출액 5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9.9%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2.0% 감소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56억원의 87%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오스테오닉 측은 기존 제품인 두개·구강악안면(CMF), 외상·상하지(Trauma & Extremities) 제품군 성장과 함께 주력 신제품인 정형외과용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식약처에 허가 신청을 제출한 척추 임플란트 제품이 허가를 받게 되면 내년부터 신제품 매출이 추가로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 통한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