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K-POP을 각인시킨 주인공 10팀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6시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마마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부문의 본상 10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해당 부문은 100% 팬투표로 선정되는 것으로 의미가 깊다.
수상자로는 ▲방탄소년단(BTS) ▲싸이 ▲블랙핑크 ▲세븐틴 ▲갓세븐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트레저 ▲NCT DREAM ▲엔하이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매 컴백마다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려하게 컴백해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당 부문을 수상한 10팀 중 단 한 팀은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영광을 안을 수 있다. 이는 올해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은 팀에게 수여된다. 이 영광은 BTS의 품에 안겼다.
이날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상' 부문도 함께 시상됐다. 수상자로는 ▲아이브(IVE) ▲르세라핌 ▲엔믹스 ▲케플러(Kep1er) 등이 호명되며 '괴물신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2022 마마 어워즈'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레드카펫은 오후 4시·본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생중계된다. 이는 글로벌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YouTube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