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 구형모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신설 계열사 LX MDI 대표를 맡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X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미래 준비를 위해 지분 100%를 출자해 LX MDI를 설립했다. LX MDI는 그룹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 컨설팅, 정보기술(IT)·업무 인프라 혁신, 미래 인재 육성 등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내외 경영 환경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리스크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LX MID 이사회에서 구형모 LX홀딩스 경영기획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 서동현 LX판토스 경영진단·개선담당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LX홀딩스 관계자는 "LX MDI는 계열사 사업 경쟁력과 조직 내부 역량 제고를 통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주도하는 주요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