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2년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에서 '아리랑위성 시리즈 위성정보 활용'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5일 경북대 상주캠퍼스에 따르면 융복합시스템공학과 이원희 교수 연구실 정세정, 신현길, 김도훈(융복합시스템공학과), 이기림(공간정보학과) 학생으로 S&GI팀이 구성됐다.
이들은 'KOMPSAT-3 위성의 Time Offset 계산을 통한 항공기 속력 및 고도 추정'에 관한 발표로 아리랑위성 시리즈에서 발생하는 시차 효과(Parallax effect)를 통해 다양한 동적 물체를 추적하며 북한 감시 체계, 동적 물체 자세 정보 취득 등 국가 보안과 위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S&GI팀은 "위성정보활용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현재 대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를 통해 더 나은 연구가 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는 위성정보 빅데이터 기반의 활용기술 개발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기술 개발 촉진 및 위성정보 활용에 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