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의 장기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20분 기준 쏠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8.17%) 오른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쏠리드의 올해 2·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각각 31억원, 101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도 더 좋았다"며 "오픈랜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고 주력인 미국 DAS(분산형 안테나 시스템)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도 실적 호전 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해 미국 수출 규모가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오는 2023~2024년 장기 실적 전망 역시 밝으며 매출처 확대가 지속될 것이고 매출액 대비 비용 부담은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