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가 일본 리오프닝(경기재개) 수혜주로 주목할만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44분 기준 브이티지엠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0원(5.68%) 오른 5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브이티지엠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1681억원,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164억원을 기록했다"며 "주력사업인 화장품, 음반기획 매출이 각각 8.8%, 34.9%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화장품 브이티코스메틱의 일본 오프라인 채널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또 큐텐, 라쿠텐 등 온라인몰에서도 흥행 중이고 자회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이 지난 10월 발표한 미니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67만8000장을 기록, 전 작 대비 28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