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배우 류시원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현준이 배우 류시원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신현준·류시원·만화가 허영만이 경북 울진군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시원은 아침 특식으로 와플 팬케이크를 만들었다. 류시원이 만든 팬케이크를 맛본 신현준과 허영만은 "진짜 맛있다"며 폭풍 칭찬에 나섰다. 허영만은 "원래 빵을 안 좋아하는데 시원이표 빵은 사랑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신현준은 "미치겠다" "눈물 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네가 더 좋아졌다"며 "다음 생에서는 내 와이프로 만나자"고 프러포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바이크를 탄 신현준과 류시원은 한층 더 가까워졌다. 신현준은 카레이서 출신인 류시원의 도움으로 해안도로 라이딩을 즐겼다. 신현준이 "무섭다"고 말하자 류시원은 "제가 맨 뒤에 있으니까 뒤에 가면서 차가 붙으면 '뒤에 차 온다'고 얘기하겠다"며 안심시켰다. 신현준은 "촬영하면서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한번 당했다"며 "계속 겁내고 무서워했는데 오늘 (류시원 덕분에) 극복했다"고 전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저보다 돈을 잘 버는 대치동 수학강사"라고 아내를 소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신혼이라 (아내와) 밥을 무조건 같이 먹는다"며 달콤한 일상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