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한국전지재활용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폐건전지 2만 150kg를 수거했다. 이는 인구수 15만 4860명 대비 1인당 수거량은 0.13kg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공서와 경로당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폐건전지 재활용에 앞장서서 환경오염 예방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재활용협회의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은 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의 집중 수거를 통해 유해 물질 누출을 차단해 환경오염 방지와 금속자원의 재활용 촉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