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탤런트 조민아(38)가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으며 아들은 혼자 키우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탤런트 조민아(38)가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개월의 소송을 마무리 하고 아들은 제가 혼자 키우기로 했다"며 "긴 시간 힘이 되어주셨던 변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 1995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다 지난 2002년 '쥬얼리'로 가수 데뷔를 했다. 지난 2005년 '쥬얼리' 탈퇴 이후 조민아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러나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당시 조민아는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며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