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이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20경기에 출전해 50골을 기록했다. 사진은 호날두 주니어 팬 계정에서 올린 게시글.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 인스타그램 팬페이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하자 그의 아들도 팀을 떠났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는 맨유를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했다. 호날두의 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클럽에 복귀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축구 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버지가 뛰었던 구단 산하 유스팀에 입단했다. 현재 아버지가 소속팀을 구하고 있기 때문에 호날두 주니어는 익숙한 팀인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팀을 옮겨도 금방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12세의 불과한 데도 2세나 월반했다. 스페인 매체 에두 코르나고는 "맨유 12세 이하(U-12) 유스 팀에서 활약했던 호날두 주니어가 레알 마드리드 U-14 팀에서 20경기에 출전해 50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현재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행이 유력 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페인 현지 언론은 호날두 주니어가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 산하 유스팀에 남아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