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지난 30일 누적 관객수 679만819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소재 영화관. /사진=뉴스1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17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2075개 스크린에서 32만95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79만819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해당 영화는 지난 14일 개봉 이후 7일 만에 관객 수 300만, 12일 만에 500만, 14일 만에 600만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14일 만에는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10억3011만달러(약 1조3051억원)를 거뒀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를 그린 영화다. '아바타'(2009)에 이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