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2루타를 쳤다. /사진= 로이터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2루타를 쳤다. /사진= 로이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한국인 타자 김하성이 4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경기 만에 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18(248타수 54안타)이 됐다.

안타는 8회에 나왔다. 김하성은 팀이 4-7로 뒤진 8회 1사 1, 3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쳤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6-11로 졌다. 3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37승 38패로 내셔널리그 2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