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1월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 아동에서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적립한 금액에 정부가 1대 2 비율로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 이후 학자금, 창업 지원,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주거비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자립을 돕는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은 0~17세 보호 대상 아동, 기초생활수급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차상위계층 아동도 새롭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