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 함께 올해 첫 신메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오는 10일과 14일 롯데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에서 권 셰프가 신메뉴를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16일에는 협업 메뉴 정식 출시와 함께 본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권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이었던 흑백요리사에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칭으로 출연했다. 독창적 메뉴 개발관을 강조해온 롯데리아는 권 셰프가 지닌 도전적 요리 스타일을 접목해 협업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
권 셰프는 "롯데리아의 틀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메뉴들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제 요리 스타일이 부합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 차례 회의와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저만의 스페셜 레시피를 담아낸 메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롯데GRS 관계자도 "지난해 선보인 한정 메뉴들의 특징들이 모두 고객 호기심 자극을 위한 펀슈머 전략"이라며 "올해도 롯데리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버거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스타 셰프와의 특별한 협업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