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이 책은 '일 잘하는 사람'(일잘러)들의 5가지 공통된 비밀을 다룬다. 저자는 일본의 전문 마케터로, 1000여 곳의 기업에 컨설팅을 해주고 1만 명 넘는 직장인을 만난 뒤 일잘러들의 공통점 5가지를 발견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됐는데, 장마다 일 잘하는 사람이 지닌 '비밀'을 하나씩 집중 조명한다. 먼저는 '실행력'. 저자에 따르면 "오늘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은 아쉽게도 많지 않지만, 오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며 오늘부터 당장 시작할 것을 주문한다.
두 번째 비밀은 '결단력'이다. 일잘러들은 자신만의 일하는 이유를 확실히 정의하고 실패를 통해 시각을 넓혀, 후회할 일을 줄이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의사소통력'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말하는 내용만큼이나 말하는 방식도 신경 쓴다"며 "말할 때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할지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일의 핵심을 정확히 찾는 '통찰력'과 동료·후배와 함께 빛나는 '리더십'도 일잘러의 능력이라고 저자는 분석한다. 그러면서 "성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된다"며 조용히 차이를 만들어내라고 강조한다.
△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아다치 유야 글/ 김양희 옮김/ 동양북스/ 1만 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