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과 똑같은 집이 아닌 나만의 취향을 더한 집, 입주 전 인테리어로 비용 부담을 줄인 집이 디 셀렉션(D Selection)의 가치입니다."
DL이앤씨가 공동주택(아파트)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 '디 셀렉션'을 공개했다.
건설업체 최초의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은 상품 개발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한 주거옵션이다. 집의 기능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탄생했다. DL이앤씨는 입주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아파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오후 방문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크로 리츠카운티 주택 전시관에는 디 셀렉션을 선보인 오프라인 쇼룸 '디 셀렉샵'과 '디 셀렉션 하우스'가 마련돼 있었다. 전시관에서는 디 셀렉션의 디자인 스타일과 마감재 등이 실제 적용된 인테리어 공간을 둘러볼 수 있었다.
디 셀렉션은 공간 변화에 집중한 상품을 제안한다. 전시관은 현관·주방·침실 등 공간이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돼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실제 카페와 같은 홈바와 호텔식의 파우더룸, 홈오피스로 활용하기 좋은 데스크형 붙박이장 등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상품들이 전시됐다.
디자인은 ▲미니멀 ▲모던 내추럴 ▲소프트 클래식 3개 타입으로 나뉜다. 시공 간편성과 단가, 조화 등을 고려해 한 가구당 하나의 패키지가 적용된다.

조명 특화 옵션도 강화됐다. 각각의 분위기에 따라 색 온도를 설정하고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디밍 기능과 눈부심을 방지하는 다운라이트 등이 적용됐다. 전시관 소개를 맡은 최윤경 DX스튜디오 팀장은 "디 셀렉션을 처음으로 적용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 입주민의 98%가 서비스를 선택했다"며 "10명 중 6명이 모던 내추럴과 소프트 클래식 등 추가옵션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디 셀렉션은 DL이앤씨의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센터 소속 디자이너와 연구진이 국내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의 이미지와 콘텐츠 빅데이터 170여만건의 지표 분석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디자인을 개발했다.
디 셀렉션은 전문가의 큐레이션을 통해 입주와 동시에 각자 취향에 맞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DL이앤씨가 기획부터 설계·디자인·시공까지 전 과정에 관여한다.

김민건 CX기획팀 팀장은 "입주 전 단 한 번의 공사로 철거·공사가 반복되며 발생하는 불편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하자 관리 서비스와 공사 관리 시스템 체계화, 시공 노하우를 접목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친절한 안내 서비스도 강점이다. 인테리어 전문가 '홈 스타일리스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 시뮬레이션(VR) '디버추얼'(D-Virtual)을 통해 선택 과정의 시간을 절감하도록 했다. 디버추얼은 온라인에서 고객이 선택한 품목의 디 셀렉션 적용 공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다. 게임 엔진으로 개발돼 실시간 인터랙티브 투어가 가능하다.
디 셀렉션은 올해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시작으로 향후 분양 예정 단지에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디버추얼을 시연한 오현택 융합기술팀 부장은 "디 셀렉션이 고객의 예산과 필요에 맞게 취향을 담을 수 있는 패러다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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