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 격투기계의 마초 대표 추성훈이 ‘예능신’ 강림한 듯한 해프닝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추성훈은 지난 1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추성훈은 에어컨이 강하게 켜진 차에서 내려 레드카펫에 올랐다. 차 안에서 나오는 순간 안과 밖의 온도차로 인해 그의 안경에 김이 서리며 시야가 뿌옇게 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본 MC 배가 재빨리 자신의 옷으로 안경을 닦아 문제를 해결해 주자 안절부절 했던 추성훈은 특유의 환한 미소와 여유를 되찾으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포토타임을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활약 중이며 “강하지만 귀엽다”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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