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발길 예찬론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까지 '경기 흙향기 맨발길 1000개'를 만들겠다고 공언하며 '맨발걷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더위를 피해 토요일 이른 아침 집 근처 맨발길을 걸었다"며" 맨발걷기를 시작한 지는 1년 가까이 되고 일주일에 잘 해야 두번 정도 걷는다"고 소개했다.
이어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해서 작년 '경기 흙향기 맨발길 1000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올해 상반기에만 400개 이상을 새로 조성해 8월까지 562개 맨발길이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얼마 전에는 여주 갈 일이 있어 조성 중인 맨발길을 걷기도 했다"며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맨발길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