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영덕군수 출마예정자)이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저서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 측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국회에서의 의정 경험과 지역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을 한 권에 담은 책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상으로 전해진 응원 메시지와 서평, 객석 곳곳에서 터져 나온 박수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부모에게 첫 책을 헌정하며 큰절을 올리는 장면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눈빛과 응원이 앞으로의 길에 큰 책임으로 남았다는 소회도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고향 영덕은 지금 안녕한가'라는 질문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만들어가겠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준비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비전으로 지역경제와 생활 기반을 살리는 '영덕의 살림', 재난에 강한 안전 체계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교육 환경,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등 이른바 '먹고 사는 변화' 등을 추진하고 무엇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앞에 두고 끝까지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영덕군수 출마예정자)이 출판기념회에 앞서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황재윤 기자


그는 "설레는 영덕의 내일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