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미디어아트 특별전 'NOW here, Nowhere'를 개최한다. 24일 신세계에 따르면 '이머시브'(Immersive, 몰입형) 형태의 이번 전시는 국내 미디어아트 신에서 주목받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사일로랩'이 기획했다. 280여 개의 백열전구를 각각의 밝기와 속도로 표현한 대표작 '묘화'를 비롯해 물결 위에서 반짝이는 빛을 대형 수조에서 구현한 '윤슬' 등 총 7개 작품을 소개한다. 미디어아트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할 이번 전시는 오는 5월24일까지 백화점 6층 갤러리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