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이 안성재 셰프를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안성재 셰프와 함께 한돈의 가치를 조명하는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한돈이 가진 식재료로서의 강점을 알리며 국내를 넘어 해외 미식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돈자조금은 안 셰프를 '2026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안 셰프는 국내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물로 식재료의 본질과 풍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돈 수출 론칭 행사에 참여해 현지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렸다. 해외 현장에서 한돈의 경쟁력을 직접 소개해 온 만큼 이번 캠페인에서도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품질·고단백의 우리 한돈을 단순 소비 식재료를 넘어 풍미와 활용도가 뛰어난 식재료로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는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한돈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달 18일 본격적인 TV 캠페인에 앞서 프리 론칭 광고를 먼저 공개한다. 이후 본편 광고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산을 이어가는 동시에 한돈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안성재 셰프와 함께 우리 한돈이 가진 식재료로서의 가치와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돈의 많은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