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원씽을 흡수합병한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애경산업은 화장품 자회사 원씽을 흡수합병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 방식이다. 합병기일은 6월12일이다.


애경산업은 "운영상의 불필요한 비용 지출 등을 줄이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은 1985년 설립된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제조·판매 기업이며 2018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전 거래일과 같은 가격(1만4370원)인 보합세(0.00%)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