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사진제공=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오는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과 민심 공략에 나선다.

강 후보 측은 6일 "양주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8일 오후 3시 양주시 광사동 스카이프라자 7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주요 공약과 선거 비전을 설명하며 지지자 및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강 후보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선에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며 "양주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소통의 자리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강 후보는 지난달 27일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번 재선 출마의 가장 큰 소명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의 실현"이라며 "시민 주도의 열망을 받들어 경기 북부의 경쟁력 있는 대도시인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시장은 '100년 평생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3개 시 통합과 더불어 중장년 제2인생 설계를 위한 '리스타트센터(Restart Center)' 운영,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전철3호선 연장,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반값 아파트' 도입 등 주요 공약도 공개했다.


강 시장은 "오직 성과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진정한 행정 전문가'만이 양주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