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선거에서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배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김천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들을 책임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항상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행복한 김천, 더 큰 김천, 자랑스러운 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경북도의원 선거 제1선거구 최병근(국민의힘), 제2선거구 이우청(국민의힘), 제3선거구 조용진(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김천시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 권용덕(민주당), 우지연(국민의힘) △나선거구 이상욱·김응숙·송치종(국민의힘) △다선거구 김상엽(국민의힘), 이승우(무소속) △라선거구 최완열·박대하(국민의힘) △마선거구 김석조·김세호(국민의힘) △바선거구 박희현(민주당), 박근혜(국민의힘) △사선거구 임동규(민주당), 이순식·오세길(이상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에서는 전은혜(민주당), 조명숙(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